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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키워드 : 가상시대물, 서양풍, 왕족/귀족, 운명적사랑, 계략남, 나쁜남자, 능글남, 오만남, 절륜남, 카리스마남, 집착남, 동정녀, 상처녀, 까칠녀, 고수위, 더티토크, 씬중심, 하드코어, 몸정>맘정
“해 달라고 애원해 봐. 거기에 넣어 달라고.”
“읏…….”
“내 앞에서 애원한다면, 당신의 나라를 구해 드리지.”
열다섯 살, 아버지를 잃고 공국의 지도자가 된 리세 나프린.
그러나 리세가 스무 살이 되던 해,
나프린 공국은 옆 나라인 텔로미아 왕국에 밑바닥까지 다 털리고 속국이 되기 직전으로 변해있었다.
이제 남은 건 외교권을 빼앗기고 속국으로 전락한 뒤, 황태자의 후비로 끌려갈 운명뿐이라고 생각했다.
그런 그녀의 앞에 나타난 것은 옆 나라 세이크나드의 총독 루이스 진 나스칼.
그는 리세에게 몸을 내어주면 변절자들을 끌어내리고 나프린 공국을 지켜 주겠다고 약속한다.
결국 리세는 자신의 몸을 바치고, 나라를 구하는 길을 택하는데…….
“기분 좋으신가 봅니다. 남자의 것을 물고 울며 허리를 흔드시는 것이.”
“당신, 진짜 나빴어……!”
“그 나쁜 남자랑 손을 잡고, 나쁜 남자의 물건에 헐떡이며 몸이 달아 어쩔 줄 몰라 하시는 분이 공작 전하 아니십니까?”
단지 나라를 구하고자 했을 뿐인데.
“자, 이야기해 보시지요. 갈 것 같다고.”
몸은 그에게 자꾸만 익숙해져만 간다.
나라를 구하려는 여공작 X 오만하고 잔혹한 총독의 위험한 19금 로맨스!
*이럴 때 보세요 : 동정녀가 절륜남에게 다양하고 야릇한 방식으로 조교 당하는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보지나 엉덩이, 둘 중 어디를 해 주길 원하시는지 말씀해 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