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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마. 피에 미친 황태자.
지나간 자리에는 시체밖에 남지 않는다는 사신.
그가 공주님에게 청혼했다.
“……제가 대신 갈게요.”
길거리에서 빌어먹고 살던 나를 왕궁으로 데려가 구원해 준 나의 공주님, 리리스.
감사하게도 그녀와 똑 닮은 얼굴을 가진 내가, 그녀를 위해 희생할 수 있게 되었다.
공주님을 위해, 황태자의 손에 죽음을 맞이하겠다고 결심했는데.
“시스테인 꽃을 아직도 좋아하나?”
그가 나를 기억하고.
“왜 갑자기 떠나려고 한 거지? 지겨웠나? 생각보다 내가 싫었나?”
그가 나를 사랑한다.
‘리리스 공주님’을 연기하는 하녀일 뿐인 나를.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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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형태]
연재: ○
단행본: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