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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여원우 씨. 혹시 우리… 잤어요?”
“나, 처음이었습니다.”
이게 다 빌어먹을 술 때문이었다.
서로 다시는 보지 말자 다짐했던 두 사람이 한 침대에서 눈을 뜬 것은.
하지만 두 사람의 인연은 하룻밤 해프닝으로 끝나지 않았다.
위기의 순간, 다희의 눈에 들어온 그 남자.
“제… 남, 남자 친구가, 저를 눈 뜨게 해 줬습니다.”
그를 보는 순간 폭탄 같은 발언이 터져 나왔다.
“도와주세요. 상응하는 대가는 지불할 테니까.”
긴 협상 끝에 계약 연애를 시작하게 된 두 사람.
그런데… 순탄치가 않다?
“지금 그걸 말이라고 합니까?”
“말이니까 입으로 했지. 말이 아니면 입으로 했겠습니까?”
재벌녀와 재벌혐오남.
물과 기름 같은 두 사람의
못 잡아먹어 안달 난 티키타카 혐관로맨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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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형태]
연재: ○
단행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