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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는 간단히 자신의 손바닥 안에서 상대를 놀아나게 만드는 플레이를 즐긴다. 이러니 마작장에 드나드는 걸 멈출 수가 없지. 그러던 어느 날 프로마작사를 목표를 둔 사토시와 만나게된 레오. "이기면 나랑 그거하게 해줄까?" 사토시는 그런 레오의 꾀임에 넘어가 마작을 시작하게 되는데... 과연 둘의 운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