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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처녀를 바치겠어요.
그러니…저를 진짜 백작부인으로 만들어 주세요."
남편에게 소박을 받으며 초야조차 치루지 못한 백작부인 루아나,
사람들은 그런 루아나를 무시하며 수근거리기 바쁘다.
그녀에게 들어온 달콤한 유혹,
대악마 아스타로트는 자신에게 처녀를 바치면 그녀의 소원을 이루어 주겠다고 말한다.
“나에게 처녀를 바쳐. 그러면 네 소원대로 백작 부인이 될 수 있게 해 주지.”
악마와의 음탕한 밤의 끝에 이루어진 계약.
이제 루아나는 남편의 사랑을 독차지 하며 모두에게 백작부인으로 인정 받지만,
아스타로트와의 잠자리가 계속해서 생각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