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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웹툰 기획·제작 스튜디오 스토리숲(대표 서현강)은 작품을 통해 실존 마을을 모티브한 ‘빌리버스(villiverse)’ 세계관을 확장한다고 밝혔다.
스토리숲 측에 따르면 ‘빌리버스’는 village(마을)과 universe(세계관)의 합성어로 실존 마을을 배경 삼아 인물, 사건, 배경을 연결해 웹툰, 웹소설, 메타버스, 영상 등 다양한 미디어로 확장시키는 트랜스미디어 스토리텔링 세계관이다.
또한 ‘빌리버스’는 안양시 동편마을을 기반으로 제작된 세계관으로 지역명을 ‘동쪽마을’로 재구성 및 해당 지역에 실제 위치한 카페거리, 주거지, 사무지 등을 3D언리얼 엔진(unreal engine)으로 제작해 웹툰 배경으로 사용했으며 나아가 해당 배경을 바탕으로 메타버스 플랫폼인 제페토에 ‘빌리버스’ 월드도 구축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빌리버스’ 작품으로는 ‘외나무다리에 꽃을 뿌려주세요’, ‘대국민! 연애 참견 쇼’가 있으며, ‘빌리버스’의 첫 웹소설 작품 ‘로코 역하렘은 결말 후 피폐 역하렘이 되었다’도 출간 예정이다.
지난 7월 카카오페이지에 론칭한 ‘외나무다리에 꽃을 뿌려주세요’는 주인공이 쌍둥이 언니 대신 출근한 회사에서 꿈에 그리던 이상형을 만났지만, 언니의 철천지원수였던 사실을 알게 되면서 진행되는 로맨스 웹툰이다.
‘대국민! 연애 참견 쇼’는 20여 년 동안 짝사랑 중이던 주인공이 모태 솔로 탈출 예능 프로그램에서 출연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웹툰으로 지난달 25일 카카오페이지에 론칭했다.
오는 14일 카카오페이지에 론칭 예정인 ‘로코 역하렘은 결말 후 피폐 역하렘이 되었다’는 로맨스 판타지 소설이 점점 피폐 집착물로 장르가 바뀌면서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시작되는 웹소설이다.
해당 작품들은 “사람이 모이는 곳, 어떤 형태로든 사랑이 있다”라는 빌리버스 주제를 바탕으로, 서로 얽히고설키며 인물과 스토리에 영향을 줄 예정이다. 특히 ‘외나무다리에 꽃을 뿌려주세요’와 ‘대국민! 연애 참견 쇼’는 짝사랑 중인 두 주인공이 서로 좋은 영향을 주고받아 각자의 사랑에 대한 해답을 얻고, ‘로코 역하렘은 결말 후 피폐 역하렘이 되었다’는 출간 전인 또 다른 웹소설의 캐릭터를 통해 주인공이 트라우마를 극복해 새 삶을 찾는 내용을 담았다.
스토리숲 서현강 대표는 “개별로 봐도 흥미로운 작품들을 한 세계관으로 연결해 재미를 더했다. 제페토에 구축한 빌리버스 월드에서 곧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라며 “빌리버스 작품은 매년 새롭게 추가되며 모티브가 된 안양 동편마을에 현실 웹툰 마을도 구축할 수 있도록 기획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외나무다리에 꽃을 뿌려주세요, 대국민! 연애 참견 쇼는 이달 8일 카카오페이지에서 빌리버스 기획전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10화 이상 감상 시 캐시권과 경품이 지급되며 자세한 사항은 카카오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 데이터넷(http://www.datanet.co.kr)